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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타고 바나나도 보고 힐링하고 - 시니어매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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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렁주렁 달린 바나나

지하철 3호선을 타고 어린이 회관 역에 내려서 5분정도 걸어서 어린이 회관에 가면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서 답답한데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숲속을 거닐 수도 있고 식물들과 힐링을 할 수도 있는데, '행북한 시민 자랑스런 대구' 스로건 아래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관리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제8회 대구농업도시박람회를 미리 볼수 있다. (본격적인 전시는 9월 17일 부터 20일 까지 열림)

주렁주렁 달린 바나나를 볼 수도 있고, 상자에 재배하고 있는 벼들, 키가 큰 옥수수, 가을의여인 코스모스, 덩굴 식물원에는 박과 호박 수세미,여주들과 벼들이 자라고 있는데 야외에서 기르고 있어서 미리 볼 수 있다. 이런 식물들을 보면서 옛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식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코로나19, 2단계로 답답한 마음 이 뻥 뚤리는 것 을 느낄 수 있다. 또 시간이 되면 어린이 회관 뒷산을 한바퀴 돌면 코로나로 답답함의 걱정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다.

덩굴식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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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07, 2020 at 08:00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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